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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산나물 축제 무산…영양군 재배농가 돕기 판매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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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양축제관광재단 작성일20-05-28 10:01 조회1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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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경북 영양지역 최대 경제축제였던 '영양산나물 축제'가 취소돼 지역 산나물 생산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자 영양군이 산나물 판매에 팔을 걷어부쳤다.

영양산나물 축제는 당초 7일부터 10일까지 열릴 계획이었지만, 결국 무산됐다. 해마다 영양 산나물축제에는 15만~20여 만명의 관광객 인파들이 찾으면서 지역에서 생산된 산나물의 50% 이상을 소비하던 경제축제였다.

올해 산나물 생산농가들은 축제에 맞춰 생산해 오던 산나물이 축제가 취소되면서 판로가 막히자 사실상 폐농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영양군은 지역 최대 작목인 산나물 농가보호와 지역 특산품 우수성 홍보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산나물판로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우선 지난 8일부터 14일 까지 7일 동안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에서 산나물을 비롯한 영양군 우수 농·특산물 특별판매전에 나서고 있다.

특별판매전에는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한 다양한 산나물(명이나물, 곰취, 눈개승마, 취나물, 어수리, 고사리 등), 영양고추유통공사에서 생산한 빛깔찬 고춧가루과 고추장, 토종명품화사업단의 산복숭아젤리와 천궁(방향제)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게는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빛깔찬 고춧가루'(30g)를 무료로 나눠준다.

영양군은 또, 영양축제관광재단과 함께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청정영양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에 나선다.

경북도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에 영양산나물 특별판매전을 마련하고, 지난달 29일부터 영양시장이 열리는 4일과 9일에 산나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함께 포털사이트 배너 광고 및 산나물 기부 행사뿐만 아니라 공무원과 유관기관, 향우회를 대상으로 한 '전 국민 영양 산나물 보내기 운동'을 통해 영양 산나물과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나물 농가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도시민에게는 질 좋은 산나물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착한 소비로 영양 산나물 재배 농가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원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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